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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부저널은
<남부저널>의 '남부'는 중심에서 밀려난 가장자리를 상징합니다.
세계적 관점에서 남반구는 오랫동안 정치·경제적 중심에서 밀려난 지역(Global South)을 상징했습니다. 한반도 관점에서 남부는 분단으로 인해 대륙과 단절된 채 섬이 된 대한민국을 가리킵니다. 대한민국 안에서 남부는 성장의 중심에서 비켜난 자리, 즉 지역을 뜻합니다.
한 사회의 가장자리는 그 사회의 임계점이기도 합니다. 남부저널은 가장자리로 밀려난 존재들이 구조적으로 지워지지 않도록, 절벽에 길을 내는 서발턴 저널리즘(Subaltern Journalism)을 추구합니다.

우리의 미션은 가장자리로 밀려난 존 재들의 목소리를 기록해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것입니다. 가장자리가 확장된다는 것은 한국사회의 포용력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진다는 의미겠죠. 고립의 시대- 모두의 반경이 넓이지 길 바라며,
권민선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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